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790-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05-4
790-12, Beomeodong, Suseonggu, Daegu
105-4 Cheongdamdong, Gangnam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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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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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info.pncgall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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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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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피앤씨갤러리는 2012년 대구에서 개관하였습니다. 개관전 <최병소>전을 시작으로 곽훈, 이배, 김용수, 이준, 박형근, 장지수 등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전세대를 어우르는 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 파리 기메미술관의 <까르트 블랑슈: 이배>전을 후원하였고, 2016년 3월에는 경기도미술관과 협업하여 프랑스 케르게넥 미술관의 <한국의 단색화>전을 기획하였다. 양정욱, 장재민 등 40대 미만 젊은 작가들의 해외미술관 전시 및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19년 2월 청담동에 서울전시장을 개관하고 국내외로 기반을 넓혀 나가는 화랑의 틀을 다지고 있다.
The PNC Gallery opened in 2012 in Daegu, a city known for its Korean avant-garde movement. Founded by Lee Ji Won, inspired by her architect father who was active in the movement, PNC promotes diverse generations of Korean contemporary artists such as Hoon Kwak, Lee Bae, Lee Joon, Lee Myungmi, Hyung-Geun Park, and Ji Su JANG. Lee has co-commissioned exhibitions such as "Dansaekhwa" in 2016 and sponsored "Carte Blanche: Lee Bae" in 2015. With two exhibition spaces since 2019, PNC aims to connect the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scenes and continue its artistic journey for future gene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