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알천 북로1 예술의전당 내
Gyeongju Arts Center, Alcheonbuk-ro 1, Gyeo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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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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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song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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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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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예술의 전당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관광의 메카로 수백만의 내 외국인이 찾는 전통문화 도시이다.
경주시가 추진하는 문화 사업에 사설 갤러리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하여, 각종 자문에 응하며 경주시민을 위한 문화강좌와 그림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와 협의 하에 각종 전시회와 강좌, 등 미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의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작품과 전시를 통해 신뢰받는 갤러리 대중과 함께하는 갤러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갤러리 초기 때는 한 달에 2번씩 작가초대전을 했으며, 지금은 한 달에 한 번씩 작가를 초대 하여 전시를 하고 있다. 경주예술의 전당내 지점과 한수원 본사지점으로 2개를 운영하고있으며 매달 초대전을하고있다.
22년도에는 지역작가인 김완작가에게 월3백만원을 지급하여 작가가 작업에 만 몰두할수있도록 했으며 23년 올 해에는 김선작가에게 월200만원과 박인숙 작가에게 월100만원을 지급하고있다. 전속작가로는 김완,김선,박인숙, 채림, 김선희,정선진을 하고있지만 지방이라는 어려움때문에 구속하지않고 자유롭게 전시를 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외국작가로는 중국 팝아트스트 장찡, 필리핀, 미국, 러시아, 프랑스, 캐나다, 독일, 홍콩,일본, 등의 여러 나라 작가들을 초대하여 전시를 하여왔다.
라우갤러리에서 중점적으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미국 마이애미, 햄튼, 스위스 취리히, 홍콩, 싱가포르, 세계적인 아트페어에 참여 하고 있다,
Currently located at the Gyeongju Arts Center, Row Gallery first opened in 2009 in the heart of Gyeongju, which had been the capital of Silla for almost 1000 years. The name of the gallery, “Row”, means “The Friend of Silla.” Since its opening, the gallery has been devoted to acting as a forum for artistic culture, and continues to promote emerging artists from all over the world while organizing various events to communicate with viewers. Row Gallery is credited for holding the first art fair in Gyeongju, which has since developed into an international art fair with participants from around the globe. The gallery envisions to enrich the Korean art world, and continues to promote Korean artists in international art fairs.